예전에 선물로 받은 남해의 귀한 다시마를
요리하기 좋게 또각또각 잘라놓고 냉동실에 넣어놨다
국물내서 먹곤 하는데
방학기념 요리 중 하나로 다시마 튀각을 만들어 봄.
레시피를 보니 생각보다 간단.
기름에 튀겨 금방 꺼내는 것만 조심하면
생각보다 쉬운(?) 요리인 거 같음.
설탕, 깨소금 솔솔 뿌려 밥 반찬으로 뚝딱! ㅋ
소금을 살짝 섞었더니 간식용으론 좀 짠듯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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