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천에 있는 까치울 자연마을
지난 가을에 갔던 현장학습.
가을 날씨치고는 10월인데도 꽤 더웠지만
고구마도 캐고 토피어리도 만들고
벼 훑기 체험도 하고
투호도 던져보고
옆에 있는 조그마한 동물원엔
눈빛 착한 사슴을 비롯해 아기자기한 동물 친구들도 많았지.
우리가 사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
이런 자연친화적인 곳이 있었다니^^
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하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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